목적이 이끄는 삶(전도)
우리는 사명을 위해 지음받았다 (전도)
말씀 : 골 4:5 “외인을 향하여서는 지혜로 행하여 세월을 아끼라”
우리는 하나님의 목적이 있는 사람입니다.
에베소서 2장 10절“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하나님의 선한 일을 위하여 지음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의 선한 일을 위하여 창조된 우리. 그래서 우리는 이 다섯 가지를 나누게 됩니다.
첫번째, 우리는 예배에 목적이 있다.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사랑하기 위하여 그래서 우리는 이 worship, 예배를 함께 나눴고 마가복음 12장 30절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희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두 번째, 우리는 교제에 목적이 있다.
서로를 사랑하기 위하여. 그래서 우리는 우리 인생의 목적 이 fellowship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로마서 12장 5절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세 번째, 우리는 훈련하기 위하여, 예수님을 닮는데 목적이 있다.
우리는 discipleship에 대해서 함께 나누고 빌립보서 2장 5절‘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이니”
네 번째, 우리는 섬기기 위하여 태어났다. 다른 사람을 섬기게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ministry에 대해서 사역에 대해서 함께 나누고 베드로전서 4장 10절 말씀을 우리는 지난 한 주간 동안 암송하며 묵상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베드로전서 4장 10절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각양 은혜를 맡은 대로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
마지막 다섯번째 주제입니다. 우리는 사명을 위해 지음을 받았다는 거예요.
사명을 위해 그래서 우리는 전도를 함께 나눕니다. Evangelism, 이 전도 mission에 대한 내용을 함께 여러분과 나누게 됩니다.
골로새서 4장 5절 “외인을 향하여서는 지혜로 세월을 아끼라.”
그랬습니다. 세월을 아끼라. 우리에게는 사명이 있다는 거예요.
그렇죠. 여러분 한국에서 태어난 사람은 우리 모두에게 사명이 있어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외친 마지막 내용이 뭐였습니까? 다 이루었다라는 거예요.
테델레스타이, 다 이루었다. 예수님은 자신의 사명을 이루었다는 거예요.(요19:30)
예수님의 유일한 mission 그 사명은 내가 온 것은 인자가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하심이라.(눅 19:10)
내가 이땅에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서, 그들을 찾아내서 구원코자 함이라.
예수님은 33년이란 짧은 인생을 사시면서 십자가에 돌아가시면서 다 이루었다라고 고백했어요.
그 짧은 인생과 그의 사명을 다 이루었다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 오신 이유는 바로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기 위하여, 그러므로 인류를 구원하기 위하여 세상에 오셨다는 거예요.
이 mission에 하나님의, 그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이루기 위해서 사도 바울은 이렇게 고백합니다.
그의 인생을 정리하면서 나의 달려갈 길은 다 달렸어요. 선한 싸움을 다 싸웠다는 거예요. 나는 이 race를 경주를 마쳤다는 거예요. 현재 완료예요.
앞으로 내가 그렇게 되기를 소망한다. 앞으로 내가 끝내기를 기대한다는 말이 아니라 다 했다는 거에요. 인생에 대한 미련이 없다는 거에요. 떠날 준비가 되었다라는 거예요. 떠날 준비가 되었다라는 거예요.
사도 바울은 (행20:24) 나의 달려 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에 복음을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하면은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이 복음을 증거하는 일을 위해서는 내 생명도 아깝지가 않다는 거에요. 이것이 그의 인생의 고백이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하는 여러분 내가 천국에 갔을 때 가장 감격할 사건이 무엇이겠습니까?
예) 내가 하나님의 나라에 갔을 때 가장 감격할 사건. 내가 천국에 갔는데 한 사람이 나를 보고 달려와서 손을 붙잡으며, “형제님 자매님 정말 감사합니다.
당신이 나에게 복음을 증거해 주어서 내가 여기 천국에 와 있습니다.”
이 말을 들을 때... 천국에 갔을 때 가장 감격할 사건이 아니겠습니까?
복음, 이 good news. 이 세상은 정말 헛된 소리를 너무나 듣고 있지 않습니까?
세상이 무너져 가는 그리고 여러 가지 타락의 소리들을 너무나 많이 듣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이 기쁜 소식을 듣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Good news를 듣고 싶어하는 거예요.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이 good news, 이 것을 듣고 싶어하는 거예요.
(행 1:8) 우리 주님이 승천 하시면서 이렇게 명령하셨습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하나님의 영이 너희를 붙들어 주면, 하나님의 영이 너희에게 충만하면 너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았다고 한다면 그 하나님의 영이 너희 안에 살아 있다고 한다면 너희는 권능을 가지고 예루살렘과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라, 복음을 증거하라는 거에요.
우리의 사명은 증인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증인이 무엇입니까?
예) 체험의 다양함 말씀, 치유병, 사업 물질 응답, 자녀 응답, 직장 응답...
그러면 어디에 전해야 할까요? 우리는 어디에 가서 복음을 전해야 될까요?
사도행전 1장 8절에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예루살렘이 어디입니까?
예루살렘 집에서부터 너희 가정에서부터 안 믿는 가족 식구들부터 내 안 믿는 형제 자매, 내 친구들부터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하는 거에요.
내가 살고 있는 이 현장을 놓치지 말라고 하는 거에요.
(행 16:31)“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저는 여러분의 복음 증거 때문에 여러분의 가정이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될 줄 믿습니다.
그러한 사건이 일어나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리고 온 유대와 사마리아라 그랬어요. 무엇입니까? 문화가 다른 사람들이라는 거에요. 나하고는 좀 다른 사람들. 타 주에 있는 사람들, 우리 가게에 찾아오는 손님들.
다른 사람들, 그 사람에게 가서 전하라는 거에요. 그리고 또 뭐라 그랬습니까? 땅끝까지가 그랬어요, 땅끝까지. 온 열방과 모든 민족이라는 거에요.
저는 여러분의 생애에 꼭 한 번은 선교지를 방문할 수 있기를 바래요.
성경은 외인을 향하여서는 지혜롭게 행하여 세월을 아끼라는게 무슨 말 인줄 아십니까? 기회를 놓치지 말라는 거에요.
내 남은 인생 내가 어떻게 내가 이 사명을 이루며 살아갈 것인가 그래서 더 이상 단 하루도 지체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지금 당장 다른 사람들에게 전해야 된다는 거에요.
예수를 위해서 한 명이라도 더 구해야 한다는 거에요. 나의 사명을 다른 사람들을 하나님의 가족으로 초대하는 거예요. 전국 백성 하나님의 가족으로 들어오게 해서 이 가족의 기쁨을 함께 누리게 하는 것, 이것이 내게 주어진 사명 아닙니까?
누가 증인의 삶을 살아갈 수 있을까요?
첫번째 환상을 보는 사람이에요. (행16:9) 보면 어느날 사도 바울이 마게도니아 사람이 도와 달라고 손짓하는 환상을 보았어요.
마게도니아에서 우리를 도와 달라고 부르는 손짓하는, 우리를 우리에게 복음을 전해서 우리를 좀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게 하고자 하는. 인생의 사명이 무엇인지, 내가 무엇을 향해 살아가야 되는지, 나를 도와 달라고 손짓하는 이 환상을 보았어요.
예) 사랑하는 여러분, 물에 빠진 사람이 나를 부르고 있다는 거에요. 저는 여러분이 이 환상을 볼 수 있기를 바래요. 이 세상이 나를 부르고 있어요. 아직도 안 믿는 가족, 식구가 나를 부르고 있는 거에요. 내 친구들이 복음을 증거해 달라고 부르고 있는 모습.
우리의 이웃 북한이 온 세상이 우리를 부르고 있는 거에요. 그러기 때문에 가야 합니다. 부르는 곳에 가야 하는 거에요. 그럴 때 어떻게 됩니까? 그것이 내 인생의 얼마나 큰 축복이라는 걸 깨달을 수가 있는 거에요.
왜? 내 삶의 지경이 넓혀 지는 거에요. (일본, 아프리카, 장애인 등...)
110여년 전 태평양을 건너서 우리 조선땅에 복음을 들고 왔던 언더우드 선교사님의 기도문이 있습니다. 그 기도문을 제가 요약해서 읽어 보겠습니다.
주여, 지금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보이는 것은 어둠과 가난과 인습에 묶여 있는 조선 사람뿐입니다. 그들은 왜 묶여 있는지도 고통이라는 것도 모르고 있습니다. 고통을 고통인줄 모르는 자에게 고통을 벗겨 주겠다고 하면 의심부터 하고 화부터 냅니다.
지금은 우리가 황무지 위에 맨손으로 서 있는 것 사오나 지금은 양 귀신, 양 귀자라고 손가락질 받고 있으나 저희들이 우리 영혼과 하나인 것을 깨닫고 하나님 나라의 한 백성, 한 자녀임을 알고 눈물로 기뻐할 날이 있음을 믿나이다. 지금은 예배 드릴 예배당도 없고 학교도 없고 그저 경계, 의심과 멸시와 천대함이 가득한 곳이지만 이 곳이 머지 안아 은총의 땅이 되리라고 믿습니다.
여러분, 110여 년 전에 그들이 피를 뿌리고 그들이 삶을 던졌기 까닭에 오늘 우리나라가 복음을 향한 세계에 전진기지가 되고 있는 거 아닙니까. 놀라운 축복을 받은 거예요.
그러한 기도 속에서 내가 살아난 거예요. 방황하고 있었는데 그리스도를 만나서 인생의 길을 찾은 거예요. 여러분, 내가 인생의 길을 찾았다면 알려줘야죠.
방황하는 사람에게 알려줘야죠. 그 사람들이 방황하는 것을 그저 모른척하고 있을 수 있겠어요? 사랑을 찾아 헤매는데 내가 사랑을 찾았어요. 그러면 헤매는 사람에게 전해야죠. 물이 없어 기갈 중에 죽어가고 있는데 내가 마실 물을 발견했다면 알려줘야 되는 거 아닙니까.
두 번째, 누가 증인이겠습니까?
사랑이 있는 사람 이에요. 사랑하기 때문에… 예수님을 사랑하고 나를 향해 손짓하는 그 사람들을 사랑하기 때문에 증인으로 가는 거예요.
여러분 복음은 용감하기 때문에 전하는 게 아닙니다. 내가 담대해서 전하는 게 아니에요. 여러분 생각해 보세요.
예) 부모님이 자기 집에 불이 났을 때 그 안에 있는 자식을 위해서 불 속으로 뛰어 들어가요. 여러분 부모가 용감해서 뛰어 들어갑니까? 아니에요. 사랑하기 때문에 뛰어 들어간 거예요. 사랑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미쳤다 말해도 그래도 불 속으로 들어갑니다. 죽을 수도 있어요 그래도 뛰어 들어가는 거예요 왜? 사랑하기 때문에… 불 속으로 뛰어 들어가 구원하는 거예요.
예) 영화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예수님의 말씀 아버지여 저들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온 힘을 다해서 아버지여 저들을 용서하여 주옵소서.(눅23:23-34)
목자 없이 방황하고 있는 양으로 보았다고 그랬어요. 그래서 그들을 민망히 여겼다 그랬어요. 무슨 말입니까 compassionate heart ,compassion 격렬한 고통이었다는 거예요.
격렬한 고통 그들의 고통이 나의 고통이에요. 그들의 방황이 나의 방황이고 그들의 눈물이 나의 눈물이에요. 그래서 예수님은 함께 아파했던 거예요, 함께.
예수님의 심정을 우리가 소유해야 되지 않을까요?
여러분 이것이 우리가 이 땅에 사는 인생의 목적이라는 거예요. 하나님께 있어서 한 사람, 한 사람은 예수님의 생명과 맞바꿀 정도로 귀한 존재예요. 그렇게 사랑하신 것입니다.
증인은 환상을 보는 사람이에요. 증인은 사랑이 있는 사람이에요
바로 저와 여러분이 증인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이 오늘 저와 여러분에게 이렇게 말씀했어요. 가서 전하라는 거예요.
여러분 가서 전하라고 하는 것은 특권이에요. 이거는 하나님의 놀라운 영광이에요.
왜 하나님은 나같이 연약한 자를 나같이 부족한 사람을 축복의 통로로 사용하시겠다는 거예요. 나를 통해서 생수의 강, 예수 그리스도 이 복음이 흘러 넘치게 하시겠다는 거예요.
그 하나님이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서 예수님의 남은 사역을 이루기 위해서 저와 여러분을 부르셨어요.
이거 와! 한번 놀래 보십시오.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놀랄 사건이에요. 나 같은 자를 구원하시다니 나 같은 자를 아니 이세상의 그렇게 많은 사람들 가운데 몇 십억의 인구 가운데 나보다 뛰어나고 나보다 훌륭한 사람이 많은데 하나님이 나를 선택했어요.
예화) 오대원 선교사 [묵상하는 그리스도인]
미국 남장로교 목사인 David E. Ross(한국이름: 오 대원) 선교사는 유신헌법 개헌으로 학원가에 거센 데모 바람이 불던 유신정부 시절인 1961년 미국에서 TV를 보다가, 혹독한 군사독재 아래서, 목숨을 걸고 민주화 투쟁을 하는 한국의 대학생들을 보다
한국 선교사로 자원하여 3 주간에 걸친 화물선 여행으로 한국을 찾아와 청년들과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예수 전도단을 창립하여, 민주화 투쟁을 왕성, 유신정부엔 “빨갱이 양키 선교사”로 낙인 찍혀, 결국 1986년엔 추방당하는 명예(?)까지 얻은 별난 선교
"북한에 가서 살고 싶어요"
기도) 전도 대상을 위한 중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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