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관리자
ㆍ작성일 2007-01-22 (월)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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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토크 - 요약3주

어떻게 나의 믿음을 확신할 수 있는가?

 하나님께서 모든 재미를 딱 끊어 버리고 온갖 종류의 지루한 종교적인 일들을 시키는 것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생각하며 그리스도인이 되면 인생이 몹시 지루해 질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but 기독교는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가장 좋은 것을 바라시는, 이른바 하나님과의 관계에 대한 것이다.
 사람마다 겪는 경험들이 서로 다르며, 어떤 사람들은 그 변화를 금방 느끼기도 하고, 또 어떤 사람들은 훨씬 더 서서히 느끼기도 하겠지만 중요한 사실은 우리의 체험보다는 그리스도를 받아들일 때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는 사실이다.
신약성경은 우리가 그리스도인이라는 것과 영원한 삶을 가졌음을 확신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분명히 말한다.(요일 5:13)
 하나님과의 관계에 대한 우리의 확신은 성부께서 그의 말씀으로 주시는 약속들, 성자께서 십자가 위에서 우리를 위해 치르신 희생, 성령께서 우리의 마음에 주시는확신을 통해 갖게 된다.

Ⅰ 하나님이 하신 말씀
 모든 일이 우리의 기분에 의존한다면 우리는 어떤 것에도 확신을 가질 수 없다.  성경에 있는 약속들은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에 변하지 않으며 온전히 신뢰할 수 있다.

 ①내가(예수님) 들어가겠다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나는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계3:20)
 기독교 신앙으로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것을 표현하는 말들이 많이 있다.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 ‘예수님을 우리의 삶 속에 초청하는 것’, ‘우리의 삶을 그리스도께 드리는 것’,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것’, ‘예수님을 우리의 삶 속에 초청하는 것’, ‘그를 믿는 것’, 그리고 ‘예수님께 문을 여는 것’.. 이 모두가 하나의 동일한 사실을 표현한다.  즉 예수님은 우리의 삶 가운데 성령으로 들어오신다는 것이다.
ex) 홀만 헌트(1827-1910)의  그림 ‘세상의 빛’ 설명
예수님이 우리 삶 속에 들어오시려면 우리가 문을 열어야 한다는 것이다.  예수님은 결코 억지로 들어오시지 않는다. 그는 우리에게 선택할 자유를 주셨다. 만약 연다면 그는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함께 먹고, 그는 나와 함께 먹을 것이다”라고 약속하신다.

 ②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우리가 일단 들어오시라고 청하기만 하면, 예수님은 결코 우리를 떠나지 않겠다고 약속하신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마28:20) 우리가 항상 그분과 직접 대화하지 않더라도 그분은 항상 계신다.  
 ③ 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예수님은 그를 따르는 사람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신다(요10:28). 신약성경이 말하는 영원한 생명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 살면서 얻게 되는 삶의 질이다.  그것은 예수님이 가져다주신 삶의 풍성함을 경험하는 순간 시작된다. 그러나 그것은 현재의 삶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영원까지 계속된다. 현재의 삶이 끝은 아니다.  무덤을 넘어선 또 다른 삶이 존재하는 것이다.  

Ⅱ 예수님이 행하신 일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내가 얼마나 선한 삶을 살았는가에 달려 있다면 천국에 들어갈 희망이 있는 사람이 있을까?  그러나 천국에 들어가는 것은 내가 달려 있지 않고 예수님께서 나를 위해 이루신 일에 달려 있다.  십자가 위에서 이루신 일 때문에 그는 우리에게 영원한 삶을 선물로 주실 수 있게 되었다. (요10:28). 선물은 일해서 버는 것이 아니다. 감사함으로 받는 것이다.

 ①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고 그것을 증명하기 위하여 죽으셨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이 모든 것의 시작이다. (요3:16)  우리는 멸망해야 마땅하나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셨기에 우리가 곤경에 처한 것을 보시고, 그의 독생자 예수님을 우리를 위해 보내셔서 죽게 하셨다.  그 죽음의 결과로 영원한 생명이 주를 믿는 모든 사람들에게 약속되었다.

 ②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그 자신이 담당하셨다.
 십자가 위에서 예수님은 우리의 모든 죄를 짊어지셨다.  수백년 전에 쓰여진 구약의 이사야의 예언은 우리 모두가 죄를 지었고 잘못된 길로 갔다는 것이다.(사53:6)  그는 다른 곳에서는 우리의 죄가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갈라 놓았다고 말한다.(사59:1-2)  
 한편 예수님은 어떤 잘못도 하시지 않았다. 그는 완벽한 삶을 사셨고 하나님 사이에 어떠한 벽도 없었다.  십자가 위에서 예수님은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막15:34)라고 외치셨다.  그 순간 예수님은 하나님께로 분리되었던 것이다.  그 자신의 잘못 때문이 아니라 우리의 잘못 때문에 말이다.
 이로 인해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하신 일을 받아들이는 모든 사람은 하나님과의 마힌 벽이 무너지게 되었다.  “그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롬8:1)➡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죽으심으로 십자가 위에서 이루신 일은 우리가 영원한 생명을 소유했음을 확신할 수 있는 두 번째 이유인 것이다.    

Ⅲ 성령님이 주시는 증거
 ①그분은 우리의 속사람부터 변화시킨다.
 성령은 우리의 삶 속에서 예수님의 성품을 빚어낸다. 이것을 성령의 열매(사랑, 희락, 화평, 오래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라고 하는데 성령이 삶 속에 들어오시면 이 열매가 자라기 시작한다.
 우리의 성품에 다른 사람들이 알아볼 수 있는 변화가 생기는데 이 변화들은 모든 나무에 열매가 맺는데 시간이 걸리듯이 결코 하루아침에 생기지는 않는다.
 우리의 관계: 우리의 성품 뿐 아니라 우리가 맺는 관계, 즉 하나님과의 관계와 이웃과의 관계도 변해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을 행한 새로운 사랑을 키워가야 하며 다른 사람들에 대한 우리의 태도도 바뀌게 된다.  

②성령님은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인격적이고, 깊은 확신을 주신다.
 우리의 삶 속에서 나타나는 변호 외에 성령은 하나님과 은밀한 경험을 하도록 도우신다. 그는 우리 개개인이 하나님의 자녀라는 확신을 갖도록 하신다.  이 경험은 사람마다 다르다.  
 하나님의 성령은 객관적으로는 우리의 성품에 나타나는 지속적인 변화와 주관적으로는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마음속 깊은 곳으로부터의 확신을 통해 우리에게 증거하신다.  

 확신하는 것은 교만한 것이 아니다.  우리의 확신은 하나님이 하신 말씀, 예수님의 죽음으로 행하신 일, 그리고 우리의 삶 속에서 성령이 하시는 일에 근거를 두고 있다.   그것은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들의 특권이다.   즉
- 하나님 아버지와의 관계에 대해 절대적으로 확신할 수 있음과
- 용서받았다는 사실에 대한 확신,
- 우리가 그리스도인임을 확신한는 것, 그리고
- 영원한 생명을 가졌음을 아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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