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관리자
ㆍ작성일 2007-02-20 (화)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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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토크 - 6주요약

6주 하나님은 어떻게 우리를 인도하시는가?

하나님은 인도하실 것을 약속하셨다
 인도는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생겨나는 결과이다.  “내가 너의 갈 길을 가르쳐 보이고”(시32:8).  그는 그와 함께 걷는 사람들을 인도해 주시겠다고 약속하신다.  
“그가 자기 양의 이름을 각각 불러 인도하여 내느니라 자기 양을 다 내어 놓은 후에 앞서 가면 양들이 그의 음성을 아는 고로 따라오되”(요10:3-4) 그는 우리가 당신의 뜻을 알기를 간절히 바라시고 우리 각자에게 관심을 가지고 계신다. 그는 우리를 사랑하시며 우리가 우리 삶을 가지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아주 작은 것부터 큰일까지 알려 주기를 원하신다.

하나님은 우리의 삶을 위한 좋은 계획을 갖고 계신다.
 바울은 우리의 삶에 대한 하나님의 뜻이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이라고 말한다.(롬12:2)하나님은 예언자 예레미야를 통해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하는 생각이라”(렘29:11)

우리는 중요한 결정을 하기 전에 하나님과 상의할 필요가 있다.
 우리가 실수하는 것은 주님께 물어보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는 계획을 세우고 이렇게 생각한다.  “이걸 하고는 싶은데 하나님이 내가 그것을 하기 원하시는지 잘 모르겠어. 하나님께 물어보지 않는 편이 나을 것 같아. 그것이 나를 위한 하나님의 뜻이 아닐 수도 있으니까!”

우리는 겸손하게 주님을 경외할 필요가 있다.
 하나님은 우리가 옳다고 고집을 부릴 때 보다는 그의 뜻을 행할 준비가 되었을 때 우리를 인도하신다.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시37:5) 우리가 할 일은 결정 내린 것을 주님께 맡기고 그분을 의지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분께서 몸소 도와주실 것을 기대하는 마음으로 기다리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을 우리가 기꺼이 하기로 했다면, 우리는 어떤 방법으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시기를 기대해야 하는가?  하나님께서 우리를 인도하시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아래 방법 중 때로는 하나를 통해 때로는 복합적으로 만약 중대한 결정이라면 그 전부를 사용하여 말씀하실 수도 있다.  

Ⅰ성경 말씀을 통한 인도
 모든 환경과 모든 장소의 모든 사람들을 향한 하나님의 뜻은 성경에 잘 나타나 있다.  때때로 결혼한 사람이 이런 말을 한다. “나는 이 남자와 사랑에 빠져버렸어. 우리는 서를 너무나 사랑해. 내 느낌에는 하나님께서 내가 남편을 버리고 이 새로운 관계를 시작하라고 인도하시는 것 같아.”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뜻을 이미 분명히 밝히셨다.  “간음하지 말지니라”(출20:14) 하나님이 간음을 하도록 우리를 인도하시지 않으리라는 것은 확실하다.
 ①일반적인 뜻 - 때때로 사람들은 소득세를 내지 않는 것을 돈을 절약하라는 하나님의 인도로 착각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내야 할 세금은 내야 한다고 분명히 하셨다(롬13:7) 하나님은 그분의 일반적인 뜻을 이미 보여주셨다.  확실하지 않다면, 나보다 성경을 더 잘 아는 사람에게 그 일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물어보는 것이 좋다.  하지만 우리 삶에 대한 그의 특별한 뜻을 언제나 그 안에서 찾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성경은 사람들이 결혼을 하는 것이 하나님의 일반적인 뜻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성경은 누구와 결혼해야 하는지는 말해 주지 않는다.
 ②특별한 뜻 - 우리가 성경을 읽을 때 하나님이 말씀하실 수도 있다.. 그렇다고 성경을 아무 곳이나 되는대로 펴서 읽는다고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규칙적으로 정성을 들여 성경을 공부하는 습관을 길러나가면, 매일 매일 읽는 성경 구절이 우리가 처해 있는 특별한 환경에 얼마나 꼭 들어맞는지 경험하며 놀라게 된다.

Ⅱ 성령을 통한 인도
 인도는 매우 개인적인 것이다.  그리스도인이 되면 하나님의 영이 우리 안에 살게 된다.  그리고 우리와 대화를 나누기 시작한다.  우리는 그의 목소리를 듣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①하나님은 우리가 기도할 때 우리에게 말씀하신다.
 기도는 대화이다.  기도할 때 말하기만 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시간을 가지는 않는 사람은 의사에게 자신의 아픈 부분을 이야기 하고 처방을 듣지도 않고 돌아오는 경우와 같다.  기도하는 중에 어떤 생각이 마음에 떠오르거나 한다면 -그것이 성경과 일치하는지 -사랑을 키우는지(요일4:16), 또 덕을 세우고 위로하고 격려하는 것인지(고전14:3), 그렇게 결정을 내렸을 때 하나님의 평화를 누리는지(골 3:15)을 살펴 나의 생각과 느낌을 시험해 볼 필요가 있다(요일4:1)
 ②하나님은 때때로 우리에게
   무언가를 하고자 하는 강한 소망을 주심으로써 말씀하신다.
때때로 사람들은 가장 하고 싶지 않을 일을 애써서 상상해 내고 하나님께서 바로 그것을 하라고 말씀하시리라고 지레짐작한다. “내가 그리스도인이 되면 하나님은 나를 선교사로 만드실 거야.”라고 말하면서 겁먹을 필요는 없다.  그러나 만약 그것이 하나님께서 당신이 하기를 원하시는 일이고 당신의 의지가 하나님께 드려졌다면, 하나님은 그 일을 하고 싶은 강한 소망을 주실 것이다.
 ③하나님은 때때로 특별한 방법으로 인도하신다.
ex) 사무엘-육체적인 귀로 들을 수 있도록(삼상3:4-14), 아브라함, 요셉-천사를 통해서, 예언자를 통해서, 환상을 통해서, 꿈을 통해서
Ⅲ 상식을 통한 인도
 그리스도인이 되었다고 해서 상식을 버려야 하는 것은 아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인도하시겠다고 약속하신 것은 우리가 생각해야 하는 수고를 덜어주시기 위한 것이 아니다.  존 웨슬리는 하나님께서 대개 그가 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 이유를 그의 마음에 주심으로써 그를 인도하셨다고 말했다. 이것은 모든 일에 있어서 중요하지만, 특히 결혼과 직장 문제는 더욱 그렇다.
 ①두 사람이 영적으로 조화를 이루는가? 그리스도인이 비그리스도인과 결혼하는 것은 위험하다.(고후6:14) 현실적으로 거의 언제나 결혼 생활에 큰 갈등이 생긴다.
 ②우리는 인격적으로 조화를 이루는가? 분명히 결혼 상대는 좋은 친구여야 하며 공통점이 많은 사람이어야 한다.  영적으로, 감정적으로, 육체적으로(서로에게 매력을 느껴야 한다는 점)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③평생의 직업에 대한 하나님의 인도를 생각 할 때도 상식은 매우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이미 하고 있는 일을 계속하는 것이 원칙이다.  하나님께서 다른 일을 하라고 부르시기 전에는 말이다(고전7:17-24). 직업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구할 때는 인생을 멀리 내다보는 것이 상식이다.  십 년, 십오 년, 이십 년을 내다본 후, 이런 질문들을 하는 것이 현명하다.  “나의 현재 직업은 나를 어디로 끌고 갈까? 내가 결국 가고자 하는 곳이 그곳일까? 아니면 나의 먼 훗날의 비전은 전혀 다른 것일까? 그렇다면 그곳에 닿기 위해 지금 나는 어디에 있어야 하는가?”

Ⅳ 성도들의 조언을 통한 인도
 잠언서에는 지혜로운 조언을 구하라는 명령이 많이 나온다.  조언을 구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선택은 궁극적으로 자신과 하나님 사이의 일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그것은 우리의 책임이다.  ‘성도들의 조언’은 하나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일부이지 전부는 아니다.  
 조언이 필요한 선택의 문제에 부딪쳤을 때 우리는 누구와 의논해야 하는가?
잠언의 저자는 “주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다.” 라고 말한다.  대개 가장 좋은 조언자는 지혜와 경험을 갖춘, 우리가 존경하는 믿음이 깊은 그리스도인들이다.  누군가의 조언을 구할 때는 그들의 의견이 어떠할 것이라고 기대하는 것과 상관없이, 그들과 우리의 관계나 그들의 영적인 권위를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  

Ⅴ환경을 통한 인도
 모든 일의 궁극적인 통제권은 하나님께 있다.  “사람의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시는 자는 여호와시니라.”(잠16:9) 하나님은 때때로 문을 여실 때도 있지만(고전16:9), 닫기도 하신다(행16:7)



Ⅵ서두르지 말라
 때때로 하나님의 인도하심은 구하는 즉시 올 때도 있지만(창24장), 훨씬 더 오래 걸릴 때가 많다.  하나님께서 우리 삶 가운데 무언가를 하시리라고 느낀다 해도 그것이 이루어지기까지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 한다.  이럴 때 아브라함과 같은 인내를 가져야 한다.  그는 “저가 이같이 오래 참아 약속을 받았느니라”(히6:15). 기다리는 동안 한때 자신의 방법으로 하나님의 약속을 이루라는 유혹을 받았다.  그것은 비참한 결과를 낳았다. (창16,21장)  때때로 우리는 정확하게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만, 그 시기를 잘못 아는 수가 있다.  

Ⅶ우리 모두는 실수할 수도 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르는 데 있어서 우리는 종종 실수를 하기도 한다.  아브라함처럼 잘못된 방법으로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려고 노력하기도하고 요셉처럼 그 시기를 잘못 판단하기도 한다.  
 바울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롬8:28)라고 쓰고 있다.  우리가 더듬거리며 우리가 해야 할 부분을 연주하면, 즉 성경말씀을 읽고, 성령의 음성을 듣고, 상식을 생각하고, 성도들과 대화하고, 환경적인 증거를 보고, 기다리면서 우리의 삶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구하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오셔서 우리 곁에 앉으셔서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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