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Sola Deo
ㆍ작성일 2007-02-08 (목) 15:36
ㆍ조회: 885    
알파토크-5주요악

5주
왜 &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가?

Ⅰ. 기도란 무엇인가?
 주로 기로를 통해 우리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와의 관계를 키워간다.  기도는 의식이 아니라 관계이다.  기도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와 나누는 대화이다.  다른 사람에게 보이기 위한 것도 우리 자신에게 하는 것도 아니며 하나님께 하는 것이다.  우리가 기도할 때 성삼위 모두가 귀를 기울이신다.
①아버지께 기도하라
 예수님은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께 기도하라고 가르치셨다.  하나님은 인격이시다.  그분은 우리를 사랑하시는 아버지이시며, 우리는 그분 앞에 설 수 있고 그분을 ‘아바’(아빠, 사랑하는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아주 특별한 권리를 가졌다.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이실 뿐만 아니라 ‘하늘에 계신 아버지’이다. 그는 전능하신 힘을 가졌다. 기도할 때 우리는 우주의 창조자에게 말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 은하계에는 태양과 같은 별이 1억개가 있고 우리 은하계는 1억 개의 은하계들 가운데 하나이다.  그런데 창세기의 저자는 대수롭지 않게 또 별들도 만드셨다(창1:16)고 말한다.  하나님의 능력은 이처럼 무한하신 것이다.  
 기도할 때 우리는 우주와 시간을 초월하여 그 모든 것에 임재해 계신 하나님께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은 그분이 창조한 우주보다 더 크고 강하지만 우리가 기도할 때 그곳에 우리와 함께 계신다.
②아들을 통하여 기도하라
 예수님은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요15:16) 다 주실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우리 자신은 하나님께로 나아갈 자격이 없다.  그러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리고 ‘그이 이름으로’ 나아갈 수 있다.   그래서 ‘예수님 이름으로’라는 말로 기도를 끝내는 것이다.  이것은 단지 형식이 아니라 예수님을 통해서만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다는 사실을 인정한다는 의미이다.
ex)수표의 가치는 그 액수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그 밑에 적힌 사람의 이름에 있다. 내가 발행한 1억의 수표는 아무런 가치가 없을 것이지만 빌게이츠가 쓴 1억의 수표는 정확히 그 만큼의 가치가 있을 것이다.
 천국에 우리는 아무것도 저축해 놓은 것이 없지만 예수 그리스도는 천국에서 무제한의 신용을 가지신 분이다.  그분께서 자기 이름을 사용할 수 있는 권리를 우리에게 주셨다.
③성령 안에서 기도하라
 기도하는 것이 쉽지는 않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를 혼자 내버려 두시지
않았다.  바울은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마음을 감찰하시는 이가 성력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라”(롬8:26-27)라고 썼다.  우리가 기도할 때 그리스도인 안에 살아 계시는 성령을 통해 하나님께서 기도하신다.

Ⅱ. 왜 기도해야 하는가?  
①하나님과의 관계를 발전시킴
 기도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와의 관계를 키워 가는 길이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필요를 다 아시는데 굳이 간구해야 할 필요가 있는가 질문할 수도 있겠지만 대화가 없다는 그것을 관계라고 하기 어려울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께 어떤 일에 대하여 간구하고, 또 이에 응답 받는 것을 경험하면서 우리와 하나님과의 관계가 성장하는 것이다.  
②예수님의 본을 따름
 예수님께서는 기도하셨고 우리에게도 그렇게 할 것을 가르치셨다. 예수님은 아버지와 지속적인 관계를 가지셨다. 그의 생애는 하나의 끊임없는 기도의 연속이었다.
③기도의 보상이 있음 예수님은 기도의 보상이 있을 것이라고 가르치셨다(마6:6)
④기도의 응답을 기대함
 기도는 우리 자신을 바꿀 뿐만 아니라 상황을 바꾸기도 한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경험을 통해서 하나님이 기도에 응답하신다는 것을 알고 있다.  기도의 응답이 쌓여 갈수록 우리의 신앙은 더욱 강해지며 하나님이 내 기도에 어떻게 응답하시는가에 대한 기대는 날마다 늘어갈 것이다.

Ⅲ 하나님은 모든 기도에 응답하시는가?  

[기도의 응답을 막는 장애물]
①고백하지 않은 죄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의 하나님 사이를 내었고 너희 죄가 그 얼굴을 가리워서 너희를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사59:1-2)
②용서 받지 못함  십자가 위의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의 용서를 받아들인 적이 있는가?  하나님이 우리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시기를 기대하기 전에 먼저 그 벽이 없어져야 한다.
③불순종  그리스도인이라도 하나님과의 우정은 죄나 불순종으로 인해 손상될 수 있다.  요한은 기록한다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 마음이 우리를 책망할 것이 엇으면 하나님 앞에서 담대함을 얻고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그에게 받나니 이은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고 그 앞에서 기뻐하시는 것을 행함이라”(요일3:21-22)  하나님께 불순종했거나 죄를 지은 것을 알고 있다면 그것을 고백하고 그로부터 돌아서야 한다.  그래야 하나님과 우리의 우정이 회복되며 그분께 확신을 가지고 다가갈 수 있게 된다.
④잘못된 동기  우리의 동기도 구한 것을 응답받는 데 방해 요소가 될 수 있다.  “너희가 욕심을 내어도 얻지 못하고 살인하고 시기하여도 능히 취하지 못하나니 너희가 다투고 싸우는 도다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함이요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함이니라”(약4:2-3)
⑤하나님의 뜻을 오해함  때로는 간구하는 거의 우리에게 해다 되기 때문에 기도가 응답되지 않는다.  우리가 구하는 것이 ‘그 자체로도 좋은 것이 아니고, 우리에게나 다른 사람에게 직접적으로나 간접적으로, 즉각적으로 혹은 궁극적으로 유익하지 않다면’ 하나님께서는 ‘안 된다!’라고 대답하실 것이다.
 기도에 대한 응답은 “그래”, “안 된다” 그리고 “기다려라” 중에 하나이다.  그 때문에 기도가 응답되리라는 성경의 약속은 때때로 제한이 있다.  “그의 뜻대로 구하면 들이심이라(요일5:14).  하나님을 더 알아갈수록 그분의 뜻을 더욱 잘 알게 되며 더 많은 기도의 응답을 받게 될 것이다.  

Ⅳ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가?
 기도하는데 정해진 방식은 없다.  원하는 대로 자유롭게 그분께 말할 수 있다.  하나님은 의미 없는 말을 되풀이하는 것을 원하지 않으신다.  
예1) A-Adoration 경배: 하나님의 성품과 그분이 행하신
                               일들을 찬양함
   C-Confession 고백 : 잘못한 일에 대하여 하나님의
                                용서를 구함
   T-Thanksgiving 감사 : 건강, 가족 친구들에 대하여 감사함
   S-Supplication 간구 : 자신을 위해, 친구들을 위해 다른
                                  사람들을 위해 기도함
예2) 주기도문

Ⅴ 언제 기도해야 하는가
①항상 신약성경은 우리에게 ‘항상’기도할 것을 권유한다.  지하철에서, 버스에서, 차안에서, 자전거를 타다가, 길을 걷다가, 침대에 누워서, 한밤중에 언제 어디에 있든지 기도할 수 있다.
②홀로  그렇지만 역시 순수하게 대화를 나누기 위한 시간을 마련하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 정신 활동이 가장 활발한 때인 하루 시작하는 첫 시간이 많이 도움이 되기도 하지만 각자 환경과 기질에 따라 일정한 시간을 정하는 것이 좋다.
③다른 사람들과 함께  다른 사람들과 함께 기도하는 것도 중요하다.  함께 기도하는데 에는 커다란 힘이 있다.

기도는 기독교의 중심에 있다.  기독교의 중심에는 하나님과의 관계가 있기 때문이다.  

사단은 우리의 말을 비웃는다
우리의 수고를 조롱한다.
그러나 기도에는 벌벌 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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