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토크 - 4주요약
왜 & 어떻게 성경을 읽어야 하는가?
Ⅰ.성경은....
① 가장 인기있는 책 - 오늘날 성경은 매년 4,400만 권이 팔리고 있으며 미국의 모든 가정에는 평균 6.8권의 성경이 있다는 통계가 나왔다.
② 가장 능력있는 책 - 많은 사람들은 점쟁이를 찾아가 운명을 알아보고, 별점을 치고도 하면서 초자연적인 힘에 닿고자 한다. 비극적인 것은 그들이 초자연적인 악한 세력과 교신하고자 한다는 점이다. 하나님은 성경 속에서 초자연적인 선한 힘과 만날 기회를 우리에게 주시고 있는데 말이다. 살아 계신 하나님과 만나는 것은 훨씬 더 짜릿하고, 더 만족스러우며, 엄청나게 더 지혜로운 일이다.
③ 가장 소중한 책 - 한 목사님이 가족과 휴가를 보내기 위해 러시아 갔다. 성경이 법으로 엄격히 금지되어 있었지만 그분은 성경을 포함한 기독교 서적을 몇 권 가지고 가셨다. 그곳에서 목사님은 너무 닳아서 투명해 보이기까지 하는 성경책을 가지고 다니는 60세 노인에게 새 성경책을 선물했다. 노인은 온전한 새 성경책을 선물 받았다는 사실에 기뻐 어쩔 줄 몰라 하며 껑충껑충 뛰며 달려갔다. 그는 성경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던 것이다.
왜 성경은 그토록 인기가 많고, 능력이 있으며, 소중한 것일까? 예수님은 말씀하셨다.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마4:4) 말씀은 현재시제로 되어 있기 때문에 ‘계속해서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고 있는’ 이라는 의미를 가진다. 즉 흘러넘치는 물줄기, 샘물의 물줄기와 같아서 결코 멈추지 않는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그의 백성들과 계속해서 대화를 누구고 싶어 하신다. 하나님은 지금도 백서들과 대화하고 계시며, 그것은 주로 성경을 통해서이다.
Ⅱ하나님은 이미 말씀하셨다 -계시
하나님은 그의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통해 우리에게 말씀하셨다(히1:12) 우리가 예수님을 알 수 있는 주된 방법은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계시를 통해서이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딤후3:16-17) 여기서 ‘하나님의 영감으로 된 것’이라는 말은 ‘하나님의 숨결로 만들어진’이라는 뜻이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이다. 물론 하나님은 사람을 대리인으로 사용하셨다. 성경은 100% 사람의 작품이다. 그러나 100% 하나님의 영감으로 된 것이기도 하다. (예수님이 완전한 인간이 동시에 완전한 하나님이신 것처럼) 성경이 하나님의 영감으로 된 것임을 받아들인다면, 성경의 권위는 당연히 달라져야 한다.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면 우리가 무엇을 믿을 것인가와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를 결정하는 최고의 근거가 되어야 마땅하다. 성경은 모든 ‘신조와 행위’의 근거가 되어야 한다. 첫째 성경은 우리가 믿는 신조의 근거이다. 즉 ‘교훈’과 ‘책망’을 위한 근거이다. 고통에 대하여, 예수님에 대하여, 십자가에 대하여 또 그 밖의 것들에 대하여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따라서 우리가 믿어야 하는 것)을 찾을 수 있는 곳은 성경 안에서이다. 둘째 성경은 우리가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라는 행위의 근거이다. 즉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함”을 위한 근거이다. 하나님의 눈에 무엇이 옳으며, 어떻게 하면 의로운 삶을 살 수 있는지를 발견하는 곳은 바로 성경이다. 성경은 하나님의 율법책 이다. 그분은 무엇이 ‘안’이고 무엇이 ‘밖’인지를 말씀해 주신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과 해서는 안 되는 일을 말씀해 주신다. 규칙 안에서 시합을 할 때 자유와 기쁨이 있고 그 규칙을 깨뜨리면 사람들이 상처를 입듯이 하나님의 뜻을 더 많이 발견하고 실천할수록 우리는 더 자유로워질 것이다. 이미 하나님은 말씀하셨다. 이제 우리는 그분이 무슨 말씀을 하셨는가를 들을 필요가 있다.
Ⅲ하나님은 말씀 하신다 - 관계
하나님이 우리에게 바라는 것은 우리가 그분과의 관계 속에서 사는 것이다. 그분은 말씀을 통해 우리에게 매일 이야기하고 싶어 하신다. 그러므로 성경은 삶의 지침서일 뿐만 아니라 사랑의 편지인 것이다.
①그리스도인인 되지 않은 사람들
하나님과의 관계는 마치 왕복 차선과도 같다. 우리는 그분께 기도로 이야기 하고 그분은 우리에게 여러 가지 방법으로, 특히 성경을 통해 말씀하신다.
하나님이 말씀하실 때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
하나님은 아직 그리스도인이 되지 않은 사람들에게 믿음을 갖게 하신다.
②그리스도인이 된 사람들
하나님은 그리스도인에게 말씀하신다. 성경을 읽으면서 우리는 변화시키는 힘을 가진 하나님과의 관계를 경험한다. - 성경을 읽을 때 예수님이 우리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들을 것이며 우리의 성품은 더욱 그분을 닮아갈 것이다. -우리의 삶이 곤란한 가운데 있을 때라도 기쁨과 평화를 가져야 주시며(시23:5) -어디로 가야할지 망설이고 있을 때 하나님은 그분의 말씀을 통해 우리를 인도하신다(시119:105). -잠언서는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육신을 치료한다고까지 말한다.(잠4:22)
-성경은 또한 영적인 공격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하기도 한다. 또한 -하나님의 말씀은 큰 능력을 가졌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조개기 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히4:12)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가 쳐놓은 방어막을 모두 뚫고 마음에 와 닿을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가 그분의 목소리를 듣는 것을 배울 때, 그분과 우리의 관계는 자라나며 그분을 사랑하는 우리의 마음도 깊어져 간다.
Ⅳ우리는 성경을 통해 어떻게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가
①시간
시간은 가장 소중한 재산이다. “돈은 힘이다. 그러나 시간은 생명이다”라는 말이 있다. 성경을 읽을 시간을 마련하려면 미리 계획을 세워야 한다. 계획을 세우지 않으면 절대로 성경을 읽지 못할 것이다. 실천 가능한 목표를 가지고 시작하는 것이 현명하다. (매일 7분 읽기...)
②장소
마가는 예수님께서 일찍 일어나 기도하기 위해 외딴 곳으로 가셨다고 말한다. 혼자 있을 수 있는 장소를 찾아내는 것은 중요하다. 성경을 읽으며 하나님께서 나에게 하시는 말씀이라고 생각되는 것들을 적는 습관을 갖는 것도 바람직하다.
③방법
성경을 읽으면서 자신에게 세 가지 질문을 한다.
첫째 무슨 내용인가? 성경의 내용을 자세히 읽는다.
둘째 무슨 의미인가? 그것을 처음 쓴 사람과 처음 읽은 사람들에게 무슨 의미가 있 었겠는가?
셋째 어떻게 적용되는가? 그 구절이 나에게, 내 가족에게, 내 일에, 내 이웃들에게, 자신의 삶에 관련 지어 볼 때, 성경 읽기는 너무나 흥미로워지며, 우리가 하나님의 목소리를 듣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게 된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마7:24) 성경은 우리의 지식을 늘리기 위해 주신 것이 아니라 삶을 변화시키기 위해 주어진 것이다.(L.D. 무디)
시편1편을 살펴보면 하나님의 말씀을 “즐거워하라”고 권면한다. 그럴때
첫째 열매를 맺게 된다.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라고 말한다. 우리의 삶에 열매를 맺게 되리라는 즉 성령의 열매를 맺게 되리라는 약속이다. 성경을읽는 것은 우리의 유익만을 위해서가 우리를 통해 다른 사람의 삶을 변화시킨다는 측면에서도 열매를 맺는다.
둘째 주님과 함께 걸으면서 어떠한 역경에도 굴하지 않는 힘을 얻을 것이다. ‘그 잎이 시들지 않는’ .. 그의 말씀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있으면, 영적인 생명력을 잃는 일은 없다. 영적인 체험을 하는 것은 무척중요하고 멋진 일이기는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 안에, 그의 말씀과 그분과의 관계 안에 깊게 뿌리박고 있지 않으면 삶의 비바람을 견딜 수 없다.
셋째 시편 기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즐거워하는 사람은 ‘하는 일마다’ 잘될 것이라고 말한다. 우리의 삶이 물질적으로 풍요하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나 삶에 있어서 참으로 중요한 일(하나님과의 관계,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 우리의 성품이 예수님을 닮아가는 일)에 있어서 풍요로울 것이다. 이것들은 물질적인 풍부함보다 훨씬 더 가치가 있다.
당신이 성경을 당신의 기쁨으로 삼기로 결심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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