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이은주
ㆍ작성일 2006-08-26 (토) 14:39
ㆍ조회: 1461    
생활의 지혜

스타킹의 올이 풀리지 않게 하려면
스타킹을 세탁한 후에 식초를 떨어뜨린 미지근한 물에 잠시 담가두었다가 말린다. 이렇게   하면 발냄새도 예방되고 스타킹도 질겨지므로 오래 신을 수 있다

실크의 변색은 우유로
새하얀 실크 브라우스나 스카프가 세탁 부주의로 누렇게 변색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세탁을 할 때는 주의해야만 한다. 예방법은 힌 실크옷을 세탁하기 전에 잠시 우유에 담가두면  변색을 방지할 수 있다. 또, 행굴 때 우유를 조금 넣어도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

감물 얼룩 빼기
연한 소금물에 몇분간 담갔다가 물로 빤다음 식초를 진하게 물에 풀어 그 속에 몇 분간 담군후 물로 행군다

껌이 옷에 묻었을 때
껌의 경우 얼음조각을 헝겁에 싸서 껌에 대고  식히면 껌이 굳어져서 떨어진다. 껌이 오래되어  끈적거리거나 천에 녹아 붙어서 잘 떨어지지 않으면 신나에 담가 손끝으로 비비면 제거된다.    최근에 나오는 껌 가운데는 고무로 만들지 않고 비닐로 만든 것이 있는데 이것은 툴루이딘으로 지운다.

기계 기름의 얼룩처리
옷에 기계기름이 묻어 얼룩이 진 경우에는 헝겁에 휘발유를 묻혀 비비면 제거된다. 그리고 주 위에 남은 얼룩은 비눗물로 닦아낸다.

김치국물 얼룩
얼룩이 묻은 자리를 물에 담가 국물을 뺀다음 얼룩 안팎에 양파를 잘게 썰어 즙이 나오도록 다져서 나온 양파즙을 골고루 펴 바른다. 그 다음 천을 말거나 뭉쳐서 하룻밤 지난후 물로 씻어내면 깨끗해진다.

녹물의 얼룩
옷에 녹물이 묻었을 때는 레몬 조각으로 문지르면 말끔히 지원진다. 단, 이때 깨끗한 물로   행궈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루즈가 옷에 묻었을 때는
버터를 얼룩부위에 조금 바른뒤 손으로 가볍게 문지른다. 그리고 남은 얼룩은 수건에 알콜을    묻혀 살살 두드리면 엷어진 루즈의 기름기가 깨끗이 지워진다.
=== 은주가 추천하는 쉬운 방법 : 루즈가 묻었을 때 바로 주방세제로 빨았더니 깨끗이 지워지던데....

매직잉크의 얼룩
주방용 세제 10cc를 미지근한 물 100cc에 타서 씻든가 휘발유로 두드리듯 닦아낸다

먹물의 얼룩
밥풀에 가루비누를 섞어 이겨서 얼룩이 진 부분에 문질러 발라두었다가 그것이 마르기 시작  하면 물로 비벼 빤다

볼펜자국이 옷에 남았을 때
옷에 묻은 볼펜자국은 빨아도 지워지지 않는다. 이런 경우 물파스를 이용하면 간단히 지워진다. 또, 알콜을 적신 가재로 얼룩진 부분을 두드리듯 닦아내도 말끔하게 지워진다.

인주의 얼룩
벤젠으로 두드리듯이 닦고 암모니아로 씻어낸다. 암모니아액으로 씻은 다음에는 반드시 물로 씻어내지 않으면 안된다.

초콜릿의 얼룩
초콜릿은 지방분이 많기 때문에 물로 그 얼룩을 뺄 수 없다. 초콜릿이 끈적끈적 할 때는 우선   젖은 타월로 닦아낸 다음 벤젠을 발라 두들겨서 빼낸다. 문지르게 되면 얼룩이 퍼지고 만다

홍차, 커피의얼룩
커피나 홍차가 옷에 묻으면 곧바로 화장지에 더운물을 적셔서 얼룩진 자리위에 대고 살짝   눌러주면 된다. 그러나 이렇게 해도 얼룩이 빠지지 않을 때는 탄산수를 이용하도록 한다.  얼룩진 부분의 아래에 손수건을 대고 당분이 포함되지 않은 탄산수를 적신 가제로 두드리듯이 한다.    그렇게 하여 커피나 홍차의 색을 빼고 이어서 뜨거운 물수건으로 얼룩진 부분을 감싸듯이 잡고 닦아내야 완전히 지워진다.

가죽제품을 고르는 방법
가죽제품을 살 때는 털구멍 결이 가늘고 부드러운 것이 좋다.    또, 각부분의 피질도 같아야 한다
=== 은주가 추천하는 쉬운 방법 : 천선미 성도님이랑 같이 가서 고르면 된다...ㅎㅎㅎㅎ

구김이 간 양복
양복어깨나 등 등은 구김이 잙는 부분이다. 이런 부분에 주름이 간 경우에는 옷 전체에 분무  기로 물을 뿌리고 하루 동안 걸어 놓으면 다림질을 하지 않아도 구김이 펴지게 된다

늘어난 쉐터를 원상태로
스웨터가 늘어나면 입기가 힘들어진다. 이렇게 목덜미 부분이나 소매가 늘어난 스웨터는 손가락 끝으로 밀어 수축시키듯이 하면서 스팀 다림질을 하면 대개 원래의 상태로 되돌아 온다.  보다 확실한 방법은 실이 늘어나지 않게 깔끔히 꿰매두고 나서 스팀 다림질을 하는 것이다.

바지의 무릎이 튀어 나왔을 때
바지를 뒤집어서 둥글게 들어가 잇는 가장자리의 네 귀퉁이에 물을 찍어 바른다. 그런 다음 안 쪽 을 향하여 다림질을 한다. 둥그스름한 것이 펴지면 한 가운데 물을 찍어 바르고 다림질을   한다.둥글게 튀어 나왔던 것이 평평해지면 마지막으로 바지를 뒤집어서 다시한번 다리도록    한다.

방충제의 냄새를 없애는법
방충제 냄새가 나는 옷을 입는 것은 결코 기분 좋은 일이 아니다. 그런 옷에는 탈취제를 사용  하는 것이 좋다. 하루 저녁 놓아두면 냄새는 거의 완전히 사라진다. 급할때는 선풍기 바람을  쐬면서 증기다림질을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오리털 잠바 손질법
오리털 잠바는 완전히 마른 후에 손으로 잘 두드려서 오리털이 한쪽으로 몰린 것을 고르게 펴 주고 함기성을 갖도록 해야 오래 입을 수 있다.

옷에서 향기가  나게 하는 법
다림질한 옷에서 향기가 나게 하려면 분무기의물에 향수를 한두방울 떨어뜨려서 옷을 다리면  된다. 또 다른 방법은 다쓰고 난 향수병을 그냥 버리지 말고 뚜껑을 연체 옷장속에 넣어두면  병에 묻어있던 향수가 옷에 배어 은은한 향기가 난다.

옷에 진흙이 묻었을 때
비오는날 옷에 묻은 진흙을 그냥 닦으면 오히려 더러움이 번지고 잘 지워지지 않는다. 이럴 때 는 서두르지 말고 잘 말려서 손으로 비벼 털어내고 식빵으로 지우개처럼 닦아내면 된다.

옷의 주름은 식초를 이용
바지의 주름을 세울때 식초를 바르고 증기 다림질을 하면 주름이 제대로 서게 된다.



222.114.55.120 정혜숙: 잠바 안주머니 속에 볼펜을 넣은 채로 새탁을 한후 보니 볼펜 물이 들어 씻어도 않빠졌어요 어떻게 빠질까요?    [01/09-11:23]
222.114.55.120 정혜숙:  봄 잠바 안주머니에 볼펜이 들어 있는 줄 모르고 세탁을 했는데 잠바 외
부에 볼펜물이 들어 퍼져 있어요. 영 지워지지않아 고민하고 있어요. 볼
펜물이 들어 있는 짐바를 입을 수도 없구 버릴려고 하니 아깝구요.선생
님  좋은 답변 부탁드려요.   [01/09-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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