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임직 간증문
샬롬!!
먼저 오늘 많이 부족한 제가 집사 직분에 임직하게 되어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사모님과 일대일 제자양육 성경공부를 하면서
하나님의 존재 명확하게 믿고 구원 받았음을 제 입술로 고백합니다.
지금까지 저에게 일어난 모든일 들이 하나님의 계획하심에 속에 있었다는 것을 느끼며
제가 사랑하는 분들이 모인 이 자리에서 짧게나마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결혼하고 12년은 시부모님과 같은 교회를 다녔습니다.
장로님이신 아버님과 권사님이신 어머님과 함께 다니는 교회는 또 다른 시댁이였습니다.
그 무렵 사랑하는 아들 승도와 창민이가 같은 반이 되어 새능력교회에 등록을 했고
올해로 10년째가 되었습니다.
3교대인 근무 특성상 승도아빠, 승도, 저 이렇게 3식구가 모두 예배에 참석하는 일은 쉽지 않았습니다. 우리집 대표로 꼭 한 명은 교회에 가자는 약속을 하면서 가위바위보를 하던 그때가 생각이 납니다.
교회를 간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잘 알지 못했고, 하나님이 어떤 분이고 나와는 어떤 관계가 있는지 알지 못했었던 그때에 ... 성경 말씀은 그리스&로마 신화처럼 알고 있으면 삶을 조금 더 풍요롭게 하는 수단 정도로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신앙생활에 기쁨은 없고 의무감과 책임감 뿐이였습니다.
일대일 성경공부를 하면서 하나님을 알고 있는 것이 얼마나 큰 은혜이고, 성부&성자&성령의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구원받았음을 깨닫고, 성경말씀을 생각하며, 기도하고 교제하며 전도하는 성령 충만한 삶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삶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추상적이 아닌 인격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이 이해하게 되니 성경공부가 재미있었고,
더욱 성실하게 신앙생활을 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미국의 선교사 였던 디엘 무디(1837-1899)는 <성경은 지식을 증가시키라고 주신 것이 아니라 삶의 변화를 위해 주신 것이다 >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명언은 앞으로 제가 어떻게 신앙생활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방향을 제시해 주었습니다.
저희 가족을 보물처럼 귀하게 여겨 주시며, 집사라는 직분에 턱없이 모자란 저를 이 자리까지 오도록 애써주신 이양택 목사님과 바쁘신 와중에도 일대일 성경공부로 바른 길잡이가 되어주신 사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집사의 직분이 주는 무게를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성령님께서 도와주시리라 믿습니다. 또한 저도 최선을 다해 열심히 믿음을 지키고 키워나가겠습니다.
이 자리에 저의 임직을 축하하러 와주신 사랑하는 지인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복이 모든 분들과 항상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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